바람이 구르는 소리를 들을 수 있게, 침착함을 유지하자. 시간을 흐르는 공간, 감각적 파쇄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다원한 존재기틀의 접점이 현실과 자아를 형성할때, 이면에서는.....
믿기지 않겠지만 우리가 지금 살아가는 시공간은 단지 하나의 차원으로 구성되어 있지는 않은 것 같다. 최근의 과학자들은 다원 우주론으로 그러한 철학의 심오한 면면을 물리세계에.....
본질에 대한 질문을 해보자. 우리는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로 가고, 결국에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 사후세계는 있는 것인가? 과연 신을 존재하시는가? 결론부터 말하자면, 우리는.....
이제는 남은 것을 생각해야 할 시간, 지나간 궤적 삶의 기재는 넝마와 같아서 좋은 선택을 남긴 어리석음의 경계에서 패착된 이성을 앞선 욕망이 가열찬 기로의 중압감을 누르고 내.....
계절이 빚어내는 자연의 협주곡. 가을만큼이나 사람의 감흥을 자아내는 풍경이 또 있을까? 가을이 되면 항상 단풍이 무르익고, 고운 단풍은 지난 일년간의 노고를 치하하는 잔치와.....
머뭇거리는 것은 참을 수는 있지만 안타까운 일이다. 무엇인가가 생의 기로에서 비척거리며 비수와 같이 가슴을 쓸어내리는 것에서 세상에서 유일한 감성으로 환원될때 직시하는 것만이.....
구분이 모호하다. 삶의 경게는 보이는 것에서만 끝나는 것일까. 하지만 보이는 것에서 시작된 다는 것은 분명하다. 상상의 이면엔 현실이 넘실대고, 현실 너머엔 실재가 도사리고서.....
초록이 동색이라도 엄연히 색조가 다르고, 하늘아래 다 같은 산이라도 높고 낮음이 있는 법이다. 일전에 먹어보았던 3형 전투 식량은 맛에 있어서 그다지 추천을 받지 못했고, 군경.....

